2026년 2월 5일

오는 3월 27일 전면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자체 지원하는 전문기관 20곳 지정

30초 정책 요약

AI가 핵심을 정리했습니다

  • 1노인과 장애인 등이 의료·돌봄·요양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받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이 3월 27일부터 본사업으로 전환됩니다.
  • 2정부는 지자체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서비스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한국장애인개발원, 중앙 사회서비스원, 전국 15개 시·도 사회서비스원, 한국보건복지인재원 등 20개 기관을 '전문기관'으로 지정했습니다.
  • 3이들 기관은 통합돌봄 정책 설계, 대상자 조사 및 서비스 지원계획 수립, 서비스 개발·품질관리, 전문인력 양성 등 지자체가 필요로 하는 정책 지원을 수행합니다.

돌봄 사각지대 해소, 오는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

내달 27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이 전면 시행됩니다. 이는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돌봄·요양 서비스를 통합 연계해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로, 현재 전국 229개 모든 지자체가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 전면 시행되면 시범사업 단계를 넘어 본사업으로 전환됩니다.

지자체 행정 부담 줄이고 서비스 격차 해소

본사업 전환에 맞춰 지역 간 사업 역량 차이를 줄이고 지자체의 행정·운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돌봄통합지원법령에 근거해 통합돌봄 전문기관이 지정되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국민연금공단, 시·도 사회서비스원 등 20곳을 '의료·요양 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 공식 지정하고, 지자체 통합돌봄 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 한국장애인개발원
  • 중앙 사회서비스원
  • 전국 15개 시·도 사회서비스원
  •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전문기관의 핵심 역할과 기대 효과

지정된 통합돌봄 전문기관들은 통합돌봄 전담 조직과 인력을 통해 다음과 같은 지자체가 필요로 하는 정책 지원을 수행하게 됩니다.

  • 통합돌봄 정책 설계 및 성과평가
  • 지원 대상자 조사·판정 및 서비스 지원계획 수립
  • 지역 돌봄 서비스 개발과 품질관리
  • 통합돌봄 전문인력 양성과 종사자 교육

정부는 이번 전문기관 지정으로 지자체의 통합돌봄 사업 추진 여건이 개선되고, 지역 간 서비스 수준 격차가 완화되는 한편,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의 질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스란 보건복지부 제1차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