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25일

외국인 관광객 '2030년 3천만 시대' 열어젖힌다…전역 확장·부당행위 근절

30초 정책 요약

AI가 핵심을 정리했습니다

  • 1정부는 외국인 관광객 80%가 서울에 집중된 현타를 타파하고 관광 지형을 전역으로 확장해 2030년 3천만 관광객 시대를 목표로 질적 성장을 도모한다. 지역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이 혜택을 누리도록 지방공항·크루즈 인프라와 출입국 제도를 수요자 관점에서 개선하고, 강진군 반값여행처럼 비용은 줄이고 혜택은 늘리는 정책을 확대한다. 정부는 바가지 요금과 불친절, 과도한 호객행위 등 여행객 발길을 돌리는 부당행위를 뿌리 뽑아 품격 있고 지속가능한 관광 문화를 조성한다.

관광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꿉니다

정부는 외국인 관광객이 주로 서울에 머무는 현상을 거부하고, 관광의 지평을 대한민국 전역으로 과감하게 넓히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 수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지만, 단순히 인원을 늘리는 양적 성장에서 벗어나 질적 성장으로 대전환하겠다는 각오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이 같은 비전을 제시하며, 2030년 외국인 관광객 3천만 시대를 개척하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했습니다. 대통령은 특히 현재처럼 외국인 관광객 80%가 서울에 집중되는 구조에서는 관광 산업의 성장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지역 경제와 소상공인에 혜택이 돌아가도록

관광 산업의 성장 과실이 전국의 골목상권과 지역 소상공인에게 돌아가야 지속가능한 발전을 담보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머리를 맞대고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인프라 점검에 나섭니다.

  • 수요자 관점의 인프라 점검: 지방공항과 크루즈 인프라부터 출입국 제도까지 공급자 중심이 아닌 관광객 입장에서 세밀하게 살피고 개선합니다.
  • 지역 관광 콘텐츠 혁신: 지역 고유의 자산을 활용해 전국 곳곳을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로 채웁니다.
  • 비용 절감과 내국인 참여: 강진군의 반값여행처럼 여행 비용 부담은 줄이고 혜택은 지역 소상공인에게 돌아가는 정책을 지속 확대합니다. 국민들이 지역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면 방한 관광의 저변이 넓어질 것입니다.

바가지 요금 등 부당행위, '악질 횡포'로 규정

이 대통령은 관광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품격 있는 관광'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여행객의 발길을 돌리게 하는 부당 행위를 가장 경계해야 한다며 다음과 같은 행위들을 미리 뿌리 뽑겠다고 의지를 보였습니다.

  • 바가지 요금
  • 불친절
  • 과도한 호객행위

이러한 행위들은 결국 지역 경제에 큰 피해를 주는 악질적 횡포라는 지적입니다. 정부와 민간이 함께 고민하여 지속가능한 관광 문화를 만들어가겠습니다.

"관광은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는 일이 아니라, 누군가의 소중한 추억을 함께 만드는 문화산업입니다."
— 이재명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