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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가 주요 외식업체 7곳과 '가격인상 등 정보제공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국내 밀가루 시장의 약 88%를 차지하는 대선제분·대한제분·사조동아원·삼양사·삼화제분·씨제이제일제당·한탑 등 7개사가 2019년 11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약 6년간 가격과 물량을 담합한 혐의를 받는다.